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EPL 선두권 싸움, 토트넘이 3월 17일 풀럼 원정을 떠납니다.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지는 EPL 28라운드 경기, 과연 토트넘이 애스턴빌라를 밀어내고 4위에 올라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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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라이트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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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팀 전력 분석
풀럼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 평균 득점은 1.43점, 평균실점은 1.57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평균 득점은 2.19점, 평균실점은 1.44점으로 승패 기록 및 평균득점, 평균실점 모두에서 더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럼의 최근 2경기를 살펴보면, 브라이턴에 3:0로 승리했고, 울버햄튼에 2:1 패배를 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2경기에서, 크리스탈팰리스에 3:1로 승리, 애스턴빌라에는 4:0으로 대승을 했습니다.
최근 2경기만 놓고 보아도 풀럼이 토트넘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현재 리그 순위
27,28라운드가 끝난 현재 토트넘은 리그 5위, 풀럼은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그 순위, 득점, 실점, 득실차 모두 토트넘이 한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양팀 전력 분석
양팀의 맞대결 결과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최근 양팀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3전 전승으로 풀럼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린시트도 무려 2번으로 풀럼의 공격진을 철저하게 잘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탑플레이어 비교
역시 우리의 캡틴 손흥민이 엄청난 득점력과 팀플레이로 풀럼 및 토트넘 선수들을 모두 기록으로 압살하고 있습니다.
6. 승리팀 맞추기
네이버 스포츠판, 해외축구에 들어가면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역시 토트넘, 승리팀 예측 비율에서도 96% 압살중입니다. 2%는 도대체 뭘까요?!
7. 풀럼의 역사
풀럼의 별명은 코티저스, 화이츠, 릴리화이츠입니다.
현재 소속은 프리미어 리그이고, 홈구장은 크레이븐 코티지 2만 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벌 팀은 첼시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입니다.
현 구단주는 샤히드 칸이고 감독은 마르초 실바입니다.
특이한 점은 역대 한국인 선수로 설기현 선수가 있습니다. 무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년여간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8. 토트넘의 역사
토트넘 홋스퍼 FC, 별명은 스퍼스입니다.
1882년도에 창단했으며 현재 토트넘 홋스처 스타디움은 무려 6만 2천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벌로는 아스날, 첼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있습니다.
회장은 다니엘 레비이고 감독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입니다.
주장은 자랑스러운 손흥민 선수가 맡고 있으며 부주장 그룹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이 있습니다.
득점왕 압박감과 같은 것은 결국 극복해야 된다고 말하는 손흥민 너무 멋있습니다.
세계에서 축구 잘하기로 소문난 선수들이 모이는 EPL에서 토트넘과 같은 빅클럽에서 주장직을 맡고 있는 손흥민 너무 대단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찰락 세레모니, 이번 경기에서도 세 번, 네 번이고 보고 싶습니다.